주빅 사파리 (Zoobic Safari)
사진: JJenny, Liv
글: JJenny, Liv

필리핀 동물원, 수빅에 있는 주빅사파리 여행을 떠나다!
수빅에 주빅(ZOOBIC)이라는 동물원이 있습니다. 그냥 보통 주빅이라고 불려요. 수빅 시티 안에 있답니다.



클락 엥헬레스에서 수빅(주빅)까지는 1시간30분 정도 걸립니다.
아마 필리핀에서 제일 좋은 고속도로일거예요. 거의 직선입니다.


주빅사파리에 도착! 가격은 토탈 495페소!!
중간에 지프니타고 호랑이 사파리에 들어가는데, 한 팀당 100페 소씩 닭 값을 내야 합니다. 호랑이한테 닭을 주거든요,
근데 한 4팀이 같이 지프니를 타는데, 겨우 닭 반 마리 주는 것 같아요.

이제 주빅 사파리로 떠나볼까요!


주빅 사파리는 2004년 1월 47여종의 동물들이 13헥타르에 달하는 자연동물 보호구역에 풀어져 있었습니다.
현재 130종의 다양한 동물들을 보유하고 있다는데요. 20.4헥타르의 야생동물 거주지역을 통과하는 코스로 이루어져 있는데,
12마리 이상의 벵갈 호랑이들과 50여 마리의 아프리카와 호주에서 온 타조들, 파푸아 뉴기니아에서 온 200여 마리의 뿔닭,
미국과 베트남, 필리핀에서 온 50마리의 멧돼지들 3,000여종의 식물과 나무들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생각보단 그렇게 크진 않아요. 천천히 다 돌아보면 2시간 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입장할 때 받은 도장!


이곳에서 주빅 사파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팀을 짭니다.

동물원의 볼거리 코스는 5가지로 나뉘어 있는데
Tiger Safari, Close Encounter, Serpetarium, Petting Zoo, Savannah가 있습니다.


저희는 16번에 속해있어서, 가이드를 따라 설명을 들어요~


첫번째는 조류!


새 모이도 직접 줄 수 있어요. 1인당 50페소,


이게 쥐래요,. 쥐 마우스,.

좋아하는 동키~


필리핀 뱀은 아닙니다.


날씨가 더워서 걸어선 돌아볼 수 없어요, 그래서 중간중간 길다란 자동차를 타고 가야 합니다.


때로는 걸어야 하고,, 무지 더운 날씨.


호랑이 사파리에 들어가기 위해 기다리는 중입니다.


호랑이 사파리는 타이거 사파리 지프에 올라 호랑이 서식 지역을 통과하는 짧은 코스로
이 무늬 지프는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철망이 쳐진 창문과 잠금 장치가 있으며 아에타 족과 여행 가이드가 함께 동승해요.


호랑이가 지프니에도 올라갑니다.


호랑이 사파리!
호랑이들이 다들 게을러 보여서인지 생각보다 긴장감이 하나도 안 느껴졌어요.


하지만 옆에 왔을 땐 조금 무섭기도 하더라구요.
이제 다른 호랑이 구경하러!


다른 동물 구경하러 이동 중입니다.


더운 날씨에 목욕중인 돼지.


필리피노의 원숭이 쇼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악어떼.
필리핀 동물원, 주빅에는 호랑이와 악어가 50%는 될 듯싶어요.


구경을 다하면 주는 카드!!

주빅의 가장 큰 특징은 우선 동물들을 그냥 다 풀어준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냥 가서 만지고 사진 찍으면서 진정 동물과 논다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2시간 정도 가이드와 함께 투어 하면서 돈이 전혀 아깝지 않고 재밌게 즐길 수 있었어요.
수빅에 들린다면 명소 중 하나인 주빅 사파리를 들려보길 추천합니다.